Categories
독서카드

『페미니즘』 서문

제인 프리드먼의 책을 작년에 샀는데 아직까지 한 페이지도 읽지 않았다. 도서관에 널린 책을 굳이 사는 건 이렇게 본전 생각에 읽게 되는 이유도 있다. 서문에서 프리드먼은 많은 우려를 한다. 책의 제목이 사실상 “페미니즘들”이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무엇이 페미니즘인지 명확한 정의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페미니즘은 정리하는 건 유용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모든 페미니즘을 다룰 수 없고 특히 비서구권의 페미니즘을 다루지 못했다는 걸 언급한다. (웃자고 말하면 우려왕 반기문이 생각났다.) 여튼 서문은 페미니즘이 여성뿐 아니라 남성에게도 더 나은 세상을 제공할 거라는 말을 인용하며 끝난다. 이제 천천히 읽어 보면 알 일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