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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지 않고 쓰는 여행기

신비한 곳: 이스터 섬

매일 1시간 이내로 가고 싶었던 곳을 찾아보고 500 이내로 정리하려 했다. 여행지 정보를 찾아 정리하는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500 쓰는 것도 녹록하지 않다. 종일 다른 사람의 여행기를 보고 정리하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시간을 정해놓고 글을 쓰니 자료를 찾는 시간이 촉박하고 모르는 상태에서 글을 쓰게 되니 그렇다. 그래도 알아낸 만큼만 전거를 밝혀 정리하면 되는 일인데 아는 만큼 말하는 일이 쉽지 않다.

 컴퓨터 모뎀에 전화선을 꼽기 전까지 내가 아는 만큼의 경계에는 이스터섬의 모아이가 있었다. 이집트의 미라도 신비했다. 그러나 이집트는 지도에서 보면 통일만 되면 걸어갈 있는 곳이었다. 이스터섬은 지도에서 어디에 있는지 찾지도 못했다.

이스터섬(IPC) 칠레 산티아고(SCL)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파페에테(PPT) 통해 접근할 있다. 공항에서 모두 4000km 정도 떨어져 있다. 2018 6 가격을 스카이 스케너에서(https://www.skyscanner.com) 검색해보니 라탐(LATAM)에서 운행하는 이스터섬과 산티아고 왕복 항공권이 400달러 정도이고 같은 항공사에서 운행하는 이스터섬과 파페에테 왕복이 500달러 정도다. 하지만 파페에테와 이스터섬은 일주일에 운행한다.

이스터섬이 다시 생각난 서태지의 노래 <모아이> 때문이다. 뮤직 비디오를 보는데(서태지(SEOTAIJI) – 모아이(MOAI) M/V)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섬과 어렸을 미라보다 신비했던 모아이 석상이 여기저기 박혀 있는 영상을 산들거리는 음악과 같이 들으니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깃털처럼 떠올랐다.

모아이 섬을 소개하는 사이트(http://chile.travel/en/where-to-go/easter-island/easter-island/) 있는 영상도(Find your Chile – Easter Island is waiting for you) 앞서 말한 느낌과 비슷하다. 단지 여행지이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기 위한 말타기나 다이빙 그리고 원주민 문화 체험(?)같은 장면은 별로 눈길이 가지 않는다.

처음 사진은 구글 스트릿 뷰로 것이다. 모아이 석상이 이상한 크기로 다가왔다. 분명 아래로 보이니 사람보다 작은 같은데 해안선을 보면 엄청 커야 하기 때문이다. 주변에 사람을 보고 공중에서 찍은 파노라마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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