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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기준
- 오른손잡이니 운동을 할 땐 약한 왼쪽이 먼저 나가는 것으로 기준을 정함.
근신경계
- 트레이너가 여러 근육을 개별적으로 움직이면서 근신경계를 설명함. 흥미로운 점은 내가 그 근육을 못 움직이기도 하지만 못 느끼기도 한다는 것. 런지를 할 땐 엉덩이 근육이 사용된다는데 나는 전혀 느껴지지 않음.
와이드 스쿼트
- 다리를 넓게 벌리고 하는 스쿼트. 엉덩이 근육을 더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런지
- 발을 앞으로 쭉 뻗었다가 다시 돌아오거나 뒤로 쭉 뻗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동작을 하는 운동
- 넓게 하면 앞다리 쪽을 더 많이 쓰고 좁게 하면 뒷다리 쪽을 더 많이 씀
힐터치
- 윗몸일으키기처럼 하는데 양손으로 발뒤꿈치를 집고 눕는 동작을 함
느낌
내 몸
- 런지 하는데 토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몸을 써본 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난다.
- 부들거리며 체육관을 나와서 걸어가는데 예전에 사촌과 갔던 설렁탕집이 눈에 보였다. 횡단보도를 건너는 귀찮음을 뒤로 하고 가서 먹었다. 어렸을 때 옆집에 나와 같은 또래 아이가 있었다. 어머니는 항상 그 아이는 고깃집만 지나가도 맛있겠다면서 입맛을 다신다는데 너는 그러지 않는다며 아쉬워했는데, 처음으로 그 아이처럼 돼 본 거다.
트레이너
- 트레이너가 여러 개별 근육을 움직이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했음. 몸은 무척이나 주관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웨이트 트레이닝에서 몸은 나름 객관화되어 있음. 어떤 근육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정확하게 찍어주고 그 느낌을 전달하는데 꽤 설득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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