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 운동(이름/중량/횟수 or 기타)
- 벤치 프레스
- 인클라인 바벨 프레스
- 푸쉬 업
- 케이블 크로스 오버
- 라잉 트라이셉트 익스텐션
- 푸쉬 다운
- 기타
- 운동(이름/중량/횟수 or 기타)
- 배움
- 프레스를 하거나 케이블 머신을 쓸 때 어때
- 어깨를 꼽는다는 느낌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허리가 아치가 된다. 어깨를 들지 않게 잘 신경 써야 한다.
- 어깨만 잘 고정해도 팔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 제한된다.
- 로우 동작을 할 때 어깨의 긴장이 프레스를 할 때도 있다. 케이블 머신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 어깨가 고정 안 되는 운동은 잘 없기도 하다.
- 인클라인 바벨 프레스
- 기울어진 벤치에서 하는 바벨 프레스. 바벨의 움직임은 지면과 수직이다. 그러니 그냥 누워 하는 바벨 프레스와 팔의 각도가 다르다.
- 프레스를 하거나 케이블 머신을 쓸 때 어때
- 느낌
- 삼두가 느껴진다.
- 푸쉬 다운을 하는데 갑자기 삼두에서 다른 느낌이 났다. 삼두가 달걀같이 뭉쳐지는 느낌. 그리고 동작을 하는데 더 큰 아픔이 오기도 했다.
- 인클라인 바벨 프레스
- 같은 근육을 쓰는 동작인데 각도가 달라졌다고 몹시 힘들다. 완전 새로운 운동을 하는 느낌. 테니스 처음 배웠을 때 팔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똑같았다.
- 삼두가 느껴진다.
Categ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