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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personal cultivation)

#31

  1. 사건
    1. 운동(이름/중량/횟수 or 기타)
      1. 벤치 프레스
      2. 인클라인 바벨 프레스
      3. 푸쉬 업
      4. 케이블 크로스 오버
      5. 라잉 트라이셉트 익스텐션
      6. 푸쉬 다운
    2. 기타
  2.  배움
    1. 프레스를 하거나 케이블 머신을 쓸 때 어때
      1. 어깨를 꼽는다는 느낌이다. 그럼 자연스럽게 허리가 아치가 된다. 어깨를 들지 않게 잘 신경 써야 한다.
      2. 어깨만 잘 고정해도 팔의 움직임이 어느 정도 제한된다.
      3. 로우 동작을 할 때 어깨의 긴장이 프레스를 할 때도 있다. 케이블 머신을 쓸 때도 마찬가지다.
      4. 어깨가 고정 안 되는 운동은 잘 없기도 하다.
    2. 인클라인 바벨 프레스
      1. 기울어진 벤치에서 하는 바벨 프레스. 바벨의 움직임은 지면과 수직이다. 그러니 그냥 누워 하는 바벨 프레스와 팔의 각도가 다르다.
  3. 느낌
    1. 삼두가 느껴진다.
      1. 푸쉬 다운을 하는데 갑자기 삼두에서 다른 느낌이 났다. 삼두가 달걀같이 뭉쳐지는 느낌. 그리고 동작을 하는데 더 큰 아픔이 오기도 했다.
    2. 인클라인 바벨 프레스
      1. 같은 근육을 쓰는 동작인데 각도가 달라졌다고 몹시 힘들다. 완전 새로운 운동을 하는 느낌. 테니스 처음 배웠을 때 팔이 올라가지 않았는데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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