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외관 앞뒤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걸 알 수 있습니다. 가우디는 말년에 사그라다 파밀라아 건설에 집중하느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고 해요. 어느 날 전차에 치였는데 부랑자인 줄 알고 전차 기사가 뺑소니를 칩니다. 거리에 쓰러진 행색이 좋지 않은 환자를 받아주는 병원을 찾기 힘들어서 치료가 늦어졌다고 해요. 나중에 신원이 밝혀지자 사람들은 더 […]
Categories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외관 앞뒤 모습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걸 알 수 있습니다. 가우디는 말년에 사그라다 파밀라아 건설에 집중하느라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고 해요. 어느 날 전차에 치였는데 부랑자인 줄 알고 전차 기사가 뺑소니를 칩니다. 거리에 쓰러진 행색이 좋지 않은 환자를 받아주는 병원을 찾기 힘들어서 치료가 늦어졌다고 해요. 나중에 신원이 밝혀지자 사람들은 더 […]
라 페데라도 그랬지만 까사 바뜨요도 실제 사용하는 건물이라 관람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입니다. 들어가 볼 수 있는 까사 바뜨요 내부는 당시 모습으로 복원되어 있지 않고 텅 비어 있어요. 오디오 가이드를 겸하는 스마트폰을 들어 건물 내부를 살펴보면 증강현실을 통해 당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까사 바뜨요 역시 독특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도로 쪽으로 나 있는 큰 창이 […]
가우디의 건축인 라 페데라와 카사 바뜨요 그리고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예약한 시간에 입장할 수 있어서 굳이 줄을 설 필요가 없습니다. 이차원 바코드로 된 입장권을 휴대전화로 보여주면 되니 표를 인쇄할 이유도 없는데 저는 굳이 입장권을 모아 놓지 않기에 이편이 훨씬 편하고 좋습니다. 좀 아쉬운 게 있다면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첨탑은 가이드 투어를 끼워팔기 하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