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에 처박혀있던 아두이노를 꺼냈다. 4년 전 여름에 드론을 만들어 보겠다고 사서 불 한 번 깜빡여보고 처박아두었는데, 그동안 하루에 조금씩만 아두이노에 관심을 가졌다면 진즉에 드론을 만들었 뿐 아니라 뭐라도 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DJI에서 만든 마빅이란 드론을 보다가, 드론을 만들겠다던 생각이 다시 났다. 그래서 당시 샀던 LED 몇 개와 초음파 거리계, 그리고 실수로 산 너무 높은 […]
서랍 속에 처박혀있던 아두이노를 꺼냈다. 4년 전 여름에 드론을 만들어 보겠다고 사서 불 한 번 깜빡여보고 처박아두었는데, 그동안 하루에 조금씩만 아두이노에 관심을 가졌다면 진즉에 드론을 만들었 뿐 아니라 뭐라도 되었을지 모를 일이다. DJI에서 만든 마빅이란 드론을 보다가, 드론을 만들겠다던 생각이 다시 났다. 그래서 당시 샀던 LED 몇 개와 초음파 거리계, 그리고 실수로 산 너무 높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