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주인장이 차 끌고 나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말이 아침이지 출근 시간에서 한참 먼 10시 정도 된 시간 이내요. 체크아웃하려는데 프런트에 있는 버튼을 눌러도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다가왔는데 주인장 너가 없으니 일단 나는 가는데 혹시 방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연락하고 하룻밤 잘 자고 간다고 공책 한켠을 찢어 적어 놓고 키를 얹어 두고 나왔습니다. 트롬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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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를 마주하다 – 트롬쇠: 미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