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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기억이 자아의 전부라고 말할 수 있을까?

넷플릭스에 <블랙 미러> 시즌 4가 개시되었다. 이 드라마의 장르를 구분하면 공상과학에 속하겠지만 나르는 자동차 같은 것은 나오지 않고 근미래에 새로운 기술 때문에 생길 일상을 다룬다. 6개의 에피소드 중 네 개의 에피소드를 순서대로 보았는데 첫 번째와 네 번째 에피소드는 디지털 데이터의 의인화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된다. 예를 들면 컴퓨터 안에 저장된 유전자 정보가 실제 사람처럼 나타난다거나 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