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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철학과 대학원생의 수기

오빠차

<오빠차>라는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는, 힙합이라는 장르 때문인지, 새 차 뽑은 남자가 여자에게 허세를 부리는 노래로 생각했다. 차 뽑았다고 여자 친구 데리러 간다는 가사만 듣고 이렇게 생각했다. 오늘 이 노래를 다시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다음 같은 가사를 보니 이 노래의 화자는 허세를 부리는 힙찔는 아닌듯하다. 오빠 차 뽑았다 널 데리러 가 …… 질리도록 말했잖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