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은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옛날 책이다. 종이 양끝단에 적힌 쪽수가 반으로 접힌 건 오늘날 책과 다른 점이다. 양 끝이 접혀있는 이유는 아래 사진같이 한판을 찍은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책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옛 한문 책은 쪽수만 가지고 어떤 쪽을 특정할 수 없다. 그래서 한 쪽수의 앞장은 전엽 그리고 뒷장은 후엽이라고 말해줘야 한다. 가르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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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진은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옛날 책이다. 종이 양끝단에 적힌 쪽수가 반으로 접힌 건 오늘날 책과 다른 점이다. 양 끝이 접혀있는 이유는 아래 사진같이 한판을 찍은 종이를 반으로 접어서 책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옛 한문 책은 쪽수만 가지고 어떤 쪽을 특정할 수 없다. 그래서 한 쪽수의 앞장은 전엽 그리고 뒷장은 후엽이라고 말해줘야 한다. 가르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