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
- 운동(이름/중량/횟수 or 기타)
- 러닝/1분
- 준비운동
- 벤치 프레스/20kg/15
- 벤치 프레스/30kg/10
- 벤치 프레스/40kg/8?
- 벤치 프레스/25kg/12?
- 바벨 프레스/8kg/12*2
- 바벨 프레스/10kg/10
- 케이블 크로스 오버/?/15*3
- 푸쉬 업//12?*3
- 푸쉬 다운//12?*3
- 크런치//15*3
- 기타
- 운동(이름/중량/횟수 or 기타)
- 배움
- 기구를 쥐는 법
- 손가락에 관여하는 신경이 2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엄지와 검지에 연결되고 다른 하나는 나머지 손가락에 연결된다고 한다. 기구를 쥘 때는 나머지 세 손가락에 힘을 주어야 더 강하게 쥘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주먹을 쥐고 검지를 펴면 주먹 쥔 힘이 그렇게 풀리지 않는데 세끼 손가락을 펴면 주먹이 풀린다.
- 벤치 프레스 할 때 잡는 위치
- 바벨이 사선으로 파인 부분이 세 군데가 있는데 가운데 말고 양쪽 파인 곳에 끝이 세끼 손가락에 닿게 잡으라고 한다.
- 기구를 쥐는 법
- 느낌
- 익숙함
- 이제 좀 익숙해진 것 같다.
- 도와주는 손
- 운동할 때 밀어내는 능력과 당기는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더 어려운 밀어내는 부분에서 트레이너분이 도와줄 때가 있다. 가끔 트레이너분의 딱딱한 손이 느껴질 때가 있는데, 나는 공부를 하면서 신체의 어떤 부분이 변형되었는지 생각했다. 정말 노력했다면 어쩔 수 없이 어느 부분이 변형되지 않을까. 나는 그러지 못해서 부드러운 살이 부끄럽다.
- 다음날
- 가슴 가운데 부분이 운동한 근육을 누를 때처럼 아프다. 전에는 뼈밖에 없던 곳인데 뭔가 생기는 듯
- 익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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